일본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 2021 캘린더 & 포토북

목표로 하는 배우로 타카시마 마사히로·마사노부 형제를 꼽는다.

 

동경하는 여배우로 츠카사 요코를 꼽고 있다.

그녀는 2019년 봄 인터뷰에서 "저에게 여배우는 인생을 걸 만한 직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할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에 뛰어드는 무서움이나 불안에 관해서는 2016년에 상경했을 때가 제일 컸습니다."라고 밝혔다.

 

 

「예명과 같은 본명」을 가진 연예인 중 한 명으로서 들 수 있다.

본인은 이 이름에 대해 2018년 10월 이벤트에서 "꽤 멋있고 여름스러운 이름입니다."

"본명으로 할지 예명으로 할지 선택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 『꼭 이대로』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