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사오토메 유 早乙女ゆう

1999년 2월 27일생
일본 도쿄 출생

직업: 배우, 모델
소속사: 산즈엔터테인먼트
키 153cm, 혈액형 A형

 

4~5세 때부터 모델을 하던 중 초등학교 4학년 때 영화 [파코와 마법 동화책]을 보고 아베 사다오를 동경하여 여배우를 지향하게 됐다.

2012년 중학교 2학년 때 JUNON 걸스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30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산즈엔터테인먼트에서 스카우트된다.

2013년 9월, 무대 데뷔.

2016년 4월, 《주간 플레이보이》에서 결성된 두 번째 ‘주 프레 세 자매’의 둘째 딸. 그 결정에 따라 같은 해 3월, 그 전까지의 머리 스타일을 쇼트컷으로 넣었다. 같은 해 8월, 무대 ‘Dice or Scythe 〜賽か死か〜」'에서 첫 여주인공을 맡는다. 또한 '주간 영 점프' 화보 샛별 발굴 그랑프리 '겐세키 2016'에 엔트리.

2017년 3월 28일~4월 2일 시모키타자와 발론데세 갤러리 3층에서 사오토메 유×6인의 포토그래퍼들이 찍은 사진전 개최.

대학 입학 후에는 학업 우선을 위해 피사체 모델을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2019년 5월 시작 드라마 <도립수상 레이와>에서 여배우 복귀.

제14회 삿포로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어리석은 자, HINA를 위한 세레나데』 최우수 국내 작품상 수상.

취미는 몸을 움직이는 것, 특기는 측전, 훌라댄스, 인간 관찰, 망상, 먹는 것, 잠을 자는 것
좋아하는 음식은 참외빵과 과자.
고등학교 때 사오토메 유는 유도부에 입부하여 매니저로 활동했다.

*측전이란 체조에서 다리를 벌린 자세에서 양손을 옆에 짚고,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거쳐 1회전하여 서는 것.

어릴 적 특이사항

2014년,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홈스테이 근처의 호빗 마을에 가기 위해서 2주간 뉴질랜드 연수에 참가하였다.

2016년 3월 주간 여성 PRIME의 취재에서 노다 요시하루 사무실 사장이 강추한 탤런트 중 한 명이다.

공식 프로필에서의 혈액형은 O형으로 되어 있었지만, 2017년 1월 16일에 처음으로 헌혈을 하러 갔더니 A형으로 판명되었다.

 

-2019년 11월 기사-

사오토메 유의 디지털 화보 ‘PROTO STAR 사오토메 유vol.3’가 발매된다.

'PROTO STAR' 시리즈는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기대할 수 있는 미소녀를 찍어 두는 디지털 화보 시리즈.

사오토메 유는 드라마 '도립수상! 레이와~'(TBS)으로 주목을 받았고,

 

영화 <어리석은 자, HINA를 위한 세레나데>에서는 삿포로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 주목받는 젊은 여배우 중 한 명.

영화와 무대에도 수많은 출연을 하며 배우로 꾸준히 스텝업하고 있는 20세 사오토메 유가

 

본작품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천진난만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