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겸 배우 요시오카 리호 吉岡里帆

1993년 1월 5일생, 키 158cm, 혈액형 B형

직업: 배우, 그라비아 모델.

쓰리 사이즈는 B82cm, W60cm, H85cm.

 

특기는 서예와 알토 색소폰.

서예는 8단으로, 7세 때 친구의 초청으로 시작하여 중학교, 고등학교와 몰입 서예가를 목표로 대학에 진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그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가족은 부모와 동생 1명으로, 가족 간의 사이가 정말 좋아서,

「내가 자신감 넘치게 된 것은, 가족의 사랑 덕분」이라고 태어나서 자란 애정 넘치는 가정이

스스로의 기반이라고 밝히는 요시오카 리호.

 

2019년에는 '패러렐 월드 러브 스토리'에서 히로인 역을 맡았고 ,

주연을 맡은 '보이지 않는 목격자'로 시력을 잃은 전 경찰이라는 어려운 역을 맡아

양작에서의 연기에 의해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