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TV 근황

태호TV 주인인 김태호는 1988년 2월 2일 출생이며, 주러 대사관 직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있고, 평생 중 1년을 하고 싶은 일에 쓰고 싶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정말 혹시 몰라 물의를 일으켜 버려 대사관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 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여자 경찰을 만나면 생기는 일'이란 영상을 마지막으로

거의 1년 가까이 어떤 영상도 올라오지 않아서 많은 팬들이 태호TV 근황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진짜 대구에서 에어컨 클리닝 하시네요' 라는 근황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대구에서 클리닝 사업을 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많은 구독자들이 혹시 이혼을 해서 영상이 끊긴 게 아닌 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혼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저 또한 태호TV의 구독자로서,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