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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여자

한일 혼혈의 그라비아 모델 모리시마 안리 森嶋あんり 나이 취미 근황

by 식물나라세상 202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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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2일생
한일 혼혈의 탤런트, 그라비아 모델.
군마현 출신이고 01Familia 소속.

2019년 4월 26일 발매 만화 잡지 《영 애니멀》의 별책 부록 화보집 《여고생×미소녀》로 하여 본격 그라비아 화보 데뷔.

취미: 양복과 매운 음식을 먹는 것
특기: 리듬게임과 과자 만들기
좋아하는 영화: 위대한 쇼맨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CLANNAD
매력 포인트: 성형 안한 피부

-2020년 2월 기사-

현역 여고생인 그라비아 모델 모리시마 안리가 22일 발매 잡지 B.L.T. 4월호(도쿄 뉴스 통신사)에 등장. 온천 시설에서 찍은 것으로 키 155cm이고 B80 W56 H84cm의 프레시바디와 현역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요염함을 보였다.

데뷔 전부터 자체적으로 촬영회를 주최하는 등 미소녀 모습이 화제가 됐던 모리시마 안리. SNS에서 자신의 자화상을 업로드한 것을 계기로 화제의 연예기획사 제로이치파밀리아에서의 데뷔가 결정됐다. 지금도 친정이 있는 군마로부터 촬영 때마다 2시간에 걸쳐 다니고 있으며, 이 사무실의 에이스인 가와사키 아야도 밀어주고 있다.

온천을 좋아하는 모리시마는 "출신이 군마고 주변에 온천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매년 온천여행을 가는데요. 하지만 역시나 친구 혹은 연인과 여행을 갔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번 촬영에서 처음으로 가족 이외의 온천여행? 그래서 두근거리고 있어요 (웃음)!”라며 긴장한 기색으로 호소했다.

"비키니 차림도 선보이고 있지만 마음에 드는 장면은 유카타 차림입니다. 역시 연인과의 첫 여행이라면 유카타 차림을 봐 달라는 거 아닙니까! 수영복과는 또 다른 색깔과 무방비함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B.L.T.』 첫 번째 출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마의 초절 시골 출신인 저로서는 현지에서 쭈욱 귀여운 아이돌들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그 일원이 된 것 같아 굉장히 기쁩니다!

— 가와사키 아야 선배로부터 『우녀』를 물려받았다고 들었는데...?”---

바다가 눈앞에 있는 아주 정취 있는 민박집에서 촬영한 것이었는데 아침부터 내내 자~ 자~  내리는 비로 바다도 광폭해져서 촬영했을 때 맑은 날이 압도적으로 적네요. 가와사키 아야야의 우녀를 물려받은 것일까요?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아야씨의 좋은 부분도 좀 안타까운 곳도 물려받을 수 있다면 흡족합니다.

—매번 촬영할 때마다 친정에서 몇 시간에 걸쳐 다닐 때가 있어요?”---

“촬영 때는 항상 아침 5시 시작하는 장소로 오세요! 가끔 늦지 않을 때도 있고, 그렇다고 군마→도쿄라니 정말 빠듯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라서 제 걱정을 많이 하는 아버지가 아직 상경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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