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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자

벨라루스 미녀 마리나 본다코 Marina Bondarko

by 식물나라세상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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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매우 유명한 모델인 마리나 본다코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할 뿐더러  한국에서 오랫동안 모델 생활을 하고, 동양 국가에서 주로 모델 일을 합니다. 

키는 대략 170센치에, 2000년 3월 15일 벨라루스 민스크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벨라루스 민스크가 워낙 생소한 지역이라 좀 알아보겠습니다.

벨라루스라는 나라의 정식명칭은 벨라루스 공화국이라고 합니다.

대서양의 영향을 받아서 비교적 기후가 온화한 편입니다. 기계 공업이 거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벨라루스 사람들은 흰 옷을 즐겨입은 그런 전통이 있으며, 가옥도 흰색으로 칠 하는 게 있습니다. 흰색은 벨라루스를 상징할 정도라고 합니다. 벨라루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얀 루스라고, 하얀색은 그 의미가 큽니다. 하얀 러시아라는 말도 있습니다. 소련이 해체된 이후로 벨라루스는 1990년에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1986년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나 유명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벨라루스의 25퍼센트 정도가 오염지역이 되었으며, 그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폭을 당했다고 합니다. 벨라루스 사람들이 주로 쓰는 언어는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라고 합니다. 민스크에서는 대부분의 주민이 러시아어를 쓴다고 합니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2000년까지 Bandkeramik 문화가 지배를 했던 곳입니다. 지금의 벨로루시는 3세기 발트족이라는 부족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스크는 벨라루스의 수도입니다. 1900년 까지만 해도, 유대인이 민스크의 가장 많이 차지하는 민족이며, 다음으로는 러시아인, 폴란드인, 벨라루스인으로 구성되어있었는 데, 최근에는 벨라루스인들이 거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제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독일이나 그외 유럽국가로 이주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오늘 날 민스크 유대인은 대략 1만명 정도이며, 민스크 인구는 대략 180만명 정도입니다. 평균 해발은 280m이며, 공업도시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비율이 무려 9등신으로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 벨라루스 미녀는 작은 얼굴도 돋보이는 듯 합니다. 평소에는 자주 웃으며, 사진만 보면 무뚝뚝해보일 수는 있지만, 정도 많고 성격도 활발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이 종종 보일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지, 한국 노래를 좋아하는 지에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만, 한국에 많이 활동을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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