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 55센티미터 & J컵 ‘2차원 바디’ 이오리 이오, 염원하던 주간 잡지 ‘사이조’ 첫 그라비아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이오리 이오(23)가 10월 18일 발매 잡지 『사이조』 10-11월 그라비아에 등장,

잡지면 미수록의 어나더 컷과 인터뷰가 도착했다.

 

이오리 이오는 2019년 건축 전문학교에 다녔고, 건축 조형과 아크 용접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취업,

전문대 재학 중 쓰리 사이즈 B90·W55·H90 이라는 압도적인 스타일과 J컵 바디로 2019년 그라비아 데뷔,

1stDVD로 그 해 「그라비아 오브 더 이어 2019」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 이오리 인터뷰
월간 사이조 첫 출연 축하합니다!
[이오리 이오] 고맙습니다.
정말로 바라던 것이었기때문에 무척이나 기쁩니다.

 

-촬영 중 에피소드는 있나요?-
이오리 이오] 사실 전부 좋았기 때문에 딱히 에피소드라고 생각나는 게 없다고 할까요.

그래도 역시 좋았던 것은 포스터 특전으로, 그림으로 되어 있는 빨간 비키니일까요.
빨간색 비키니와 가죽 재킷을 입고 있는 멋있는 화보를 찍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스포츠 브라를 입은 사진같은 것들도 인상적입니다.

 

-최근에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오리 이오] 요즘에 빠져서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저의 트위터 등을 봐주시면 아실 것 같지만

근력 강화를 도모하는 트레이닝입니다.

또 다른 것은 최근 「고스트 오브 쓰시마」라는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아직 게임에 관련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으니 가끔 트윗에도 관련 글을 올립니다. (웃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주세요-
[이오리 이오] 네! 이번에 그라비아 화보 게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최근 더 느끼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정말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로 인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라고.

물론 저의 프로모션 등도 소중하지만 그에 반응해주시는 팬 분들이 없다면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월간 사이조의 화보는 지금까지 절대 본 적 없는! 이라고 할 정도로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고 해서

함께 발매를 기대해주시고 화보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오리 이오 관련된 정보-

 

생년월일은 1998년 8월 13일이고,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

키는 151cm,

데뷔는 2018년,

취미는 코스프레, 독서.

특기는 용접, 기타 치기.

좋아하는 것은 강아지고, 미소녀, 참깨경단,  쿠마모토 향토음식인 바사시, 술.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회사원이 된 것에 대해서-

“그라비아 아이돌 직업은 평생 계속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배운 것을 살려 한번은 취업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존경하는 인물은 카와사키 아야, 신경 쓰이는 그라비아 아이돌로는 미리 이치카를 꼽고 있다.
어머니와 언니가 있고 둘 다 F컵쯤 되는 거유 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