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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료

사자성어 412개 모음

by 식물나라세상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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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1 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

2 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3 苛斂誅求(가렴주구) 가혹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

4 佳人薄命(가인박명)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

5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6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

7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8 刻舟求劒(각주구검)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수주대토(守株待兎)

9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10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11 敢不生心(감불생심)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12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13 感之德之(감지덕지) 몹시 고맙게 여김

14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말

15 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

16 甲論乙駁(갑론을박)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2000년수능출제)

17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18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99수능출제)

19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20 去頭截尾(거두절미) 앞뒤의 잔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21 乾木水生(건목수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려 한다는 것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뜻

22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23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 승패를 걸고 단판 승부를 겨룸

24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25 隔世之感(격세지감)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26 隔靴搔痒(격화소양)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27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28 犬馬之勞(견마지로)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29 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30 見物生心(견물생심)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31 堅忍不拔(견인불발) 굳게 참고 견딤

32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33 結者解之(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

34 結草報恩(결초보은)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로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

35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36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

37 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경제'의 준말

38 傾國之色(경국지색)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

39 驚天動地(경천동지)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40 鷄卵有骨(계란유골)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뜻밖에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

41 鷄肋(계륵) 닭의 갈비. 취하지도 버리지도 못함을 이르는 말

42 鷄鳴狗盜(계명구도)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43 孤軍奮鬪(고군분투)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

44 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96수능출제)

45 鼓腹擊壤(고복격양)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46 孤城落日(고성낙일) 남의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

47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48 苦肉之計(고육지계)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49 孤掌難鳴(고장난명)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51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99수능출제)

52 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

53 骨肉相殘(골육상잔)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骨肉相爭(골육상쟁)

54 空手來工手去(공수래공수거)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

55 公平無私(공평무사)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음(2000수능출제)

56 誇大妄想(과대망상)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믿는 망상

57 過如不及(과여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58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59 管鮑之交(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

60 刮目相對(괄목상대)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행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

61 矯角殺牛(교각살우)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말로 작을 일에 힘쓰다 큰 일을 망친다는 말

62 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얼굴 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

63 矯枉過直(교왕과직) 잘못을 바로 잡으려다가 지나쳐서 오히려 나쁘게 됨을 이르는 말

-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운다.

- 교각살우(矯角殺牛)와 유사함

- 작은 것 얻으려다 오히려 큰 것을 잃다: 소탐대실 (小貪大失)

64 膠柱鼓瑟(교주고슬)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65 ()兎死 ()狗烹(교토사 주구팽)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66 敎學相長(교학상장)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67 口蜜腹劍(구밀복검) 말은 정답게 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

68 九死一生(구사일생)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69 九牛一毛(구우일모)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97수능출제)

70 九折羊腸(구절양장)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길이 매우 험함

71 群鷄一鶴(군계일학)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

72 群盲撫象(군맹무상)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

73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74 窮餘之策(궁여지책)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다 못해 짜낸 꾀

75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76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

77 捲土重來(권토중래)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세력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

78 橘和爲枳(귤화위지)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변함.

79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즉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

80 金科玉條(금과옥조)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81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82 錦上添花(금상첨화)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83 錦衣夜行(금의야행)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

84 錦衣還鄕(금의환향)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옴. 즉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

85 金子塔(금자탑) ; '길이 후세에 전하여질 만한 가치 있는 불멸의 업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86 金枝玉葉(금지옥엽)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히 일컫는 말

87 騎虎之勢(기호지세)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내친 형세를 이르는 말

 

 

한자성어-

 

88 爛商公論(난상공론) 여러 사람들이 잘 의논 함

89 難兄難弟(난형난제)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할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90 南柯一夢(남가일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

91 男負女戴(남부여대)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말함

92 囊中之錐(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든 송곳처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 됨

93 囊中取物(낭중취물)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것같이 매우 용이한 일

94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95 內柔外剛(내유외강)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96 盧生之夢(노생지몽)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97 勞心焦思(노심초사) 몹시 마음을 졸이는 것

98 綠衣紅裳(녹의홍상) 연두 저고리에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

99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

100 弄瓦之慶(농와지경) 딸을 낳은 기쁨

101 弄璋之慶(농장지경) 아들을 낳은 기쁨 -> 弄璋之喜(농장지희)

102 累卵之危(누란지위)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 累卵之勢(누란지세)

103 能小能大(능소능대) 모든 일에 두루 능함, 남들과 사귀는 수완이 아주 능함(97수능출제)

 

 

 

한자성어-

 

104 多岐亡羊(다기망양)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105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106 多聞博識(다문박식)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107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108 斷機之交(단기지교) 학문을 중도에 그만 둠은 짜던 베를 끊는 것이라는 맹자 어머니의 교훈

109 單刀直入(단도직입)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쳐들어 감 요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감

110 簞食瓢飮(단사표음) 도시락 밤과 표주박 물, 즉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

111 堂狗風月(당구풍월) 무식한 자도 유식한 자와 같이 있으면 다소 유식해진다는 뜻

112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113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

114 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하는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115 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

116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17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118 棟樑之材(동량지재)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즉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

119 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2000수능출제)

120 同病相憐(동병상련)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94-1수능출제)

121 東奔西走(동분서주)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

122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짐

123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

124 得朧望蜀(득롱망촉) 중국 한나라 때 광무제가 농을 정복한 뒤 촉을 쳤다는 데서 나온 말로 끝없는 욕심

125 得意滿面(득의만면) 뜻한 바를 이루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126 登高自卑(등고자비)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말

(동의) 욕속부달(欲速不達) ,<첫술에 배부르랴>,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127 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128 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

 

 

 

한자성어-

 

129 馬耳東風(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

130 莫上莫下(막상막하)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131 莫逆之友(막역지우)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

유사어 문경지교(刎頸之交), 금란지교(金蘭之交), 단금지교(斷金之交), 수어지교(水魚之交), 지란지교(芝蘭之交), 지기지우, 죽마고우(竹馬故友), 백아절현(伯牙絶鉉), 지음(知音)

132 萬古風霜(만고풍상)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133 晩時之嘆(만시지탄)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134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수많은 현상

135 亡羊補牢(망양보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136 亡羊之歎(망양지탄)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137 望雲之情(망운지정)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138 麥秀之嘆(맥수지탄)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139 孟母三遷(맹모삼천) 자식 교육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세 번 옮김.

140 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141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142 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143 矛盾(모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144 目不識丁(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145 目不忍見(목불인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146 猫頭縣鈴(묘두현령)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

147 武陵桃源(무릉도원)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

148 無所不爲(무소불위) 못할 것이 없음

149 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150 墨守(묵수) 묵자가 끝까지 성을 지킨다는 말로 자기의 의견 또는 소신을 굽힘이 없이 끝까지 지키는 것

151 刎頸之交(문경지교)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152 文房四友(문방사우)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 벼루, 먹을 말함

153 門前成市(문전성시)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154 未曾有(미증유)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일이 없음.

155 美人薄命(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

 

 

 

한자성어-

 

156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

157 博學多識(박학다식)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

158 斑衣之戱(반의지희) 지극한 효성

159 反哺之孝(반포지효)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160 拔本塞源(발본색원)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

161 拔萃抄錄(발췌초록) 여럿 속에서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 둔 것

162 傍若無人(방약무인) 언행이 방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163 背水之陣(배수지진)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164 背恩忘德(배은망덕)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165 白骨難忘(백골난망)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

166 百年大計(백년대계)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획

167 百年河淸(백년하청)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2000수능출제)

168 白面書生(백면서생)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169 白眉(백미)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남.

170 百折不屈(백절불굴) 아무리 꺾으려고 해도 굽히지 않음

171 百折不撓(백절불요) 백 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 百折不屈(백절불굴)

172 伯仲之勢(백중지세) 우열(優劣)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伯仲之間(백중지간)

173 百尺竿頭(백척간두)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174 百八煩惱(백팔번뇌) 불교 용어로 인간이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108가지의 번뇌를 말함

175 本末顚倒(본말전도)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

176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177 釜中生魚(부중생어)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란 뜻으로 오래 계속되지 못할 일을 비유함

178 附和雷同(부화뇌동)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 함(95수능출제)

179 粉骨碎身(분골쇄신)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180 不立文字(불립문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181 不問可知(불문가지) 묻지 않아도 가히 알 수 있음

182 不問曲直(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일을 처리함

183 不撓不屈(불요불굴)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184 不撤晝夜(불철주야) 밤낮을 가리지 않음

185 朋黨(붕당)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단체

186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187 非夢似夢間(비몽사몽간)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어렴풋함

188 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189 氷炭之間(빙탄지간)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한자성어-

 

190 四顧無親(사고무친)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四顧無人(사고무인)

191 四面楚歌(사면초가)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립되어 곤경에 처해 있음

192 四分五裂(사분오열) 여러 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193 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

194 蛇足(사족) 안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

195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는 뜻(94-2수능출제)

196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격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

197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198 殺身成人(살신성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199 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라는 뜻

200 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201 三益友(삼익우) 매화·대나무·

202 三人成虎(삼인성호)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203 三尺童子(삼척동자)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204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함

205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94-2수능출제)

206 塞翁之馬(새옹지마)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94-2수능출제)

207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208 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

209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210 善男善女(선남선녀) 보통 사람

211 舌芒於劍(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21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94-1수능출제)

213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 함

214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215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내어 큰 것을 잃음.

216 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217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218 首邱初心(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함.

219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

220 水魚之交(수어지교)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君臣水魚(군신수어)

221 守株待兎(수주대토)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리는 융통성 없는 일

222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도 위험하다는 뜻

223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224 始終如一(시종여일)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225 始終一貫(시종일관)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시종여일)

226 識字憂患(식자우환)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

227 信賞必罰(신상필벌) 공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228 新出鬼沒(신출귀몰)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

229 實利追求(실리추구)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함

230 心機一轉(심기일전) 어떤 계기로 그 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

231 深思塾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23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233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234 十中八九(십중팔구) 거의 예외 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을 나타내는 말.

 

 

 

한자성어-

 

235 阿鼻叫喚(아비규환) 지옥 같은 고통에 못 견디어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라는 뜻으로 심한 참상을 말함

236 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237 安分知足(안분지족)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을 앎

238 安貧樂道(안빈낙도)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安分知足(안분지족)

239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240 暗中摸索(암중모색) 물건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즉 어림으로 추측함(96수능출제)

241 曖昧模糊(애매모호) 사물의 이치가 희미하고 분명치 않음

242 哀而不悲(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243 藥房甘草(약방감초)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야 할 사물

244 弱肉强食(약육강식)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힘

245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않음

246 梁上君子(양상군자) 들보 위에 있는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미화(美化)한 말

247 兩者擇一(양자택일) 둘 가운데 하나를 가려 잡음 (98수능출제)

248 養虎遺患(양호유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249 漁父之利(어부지리)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먹으려다가 둘다 물리어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어부가 와서 둘을 잡아갔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둘이 다투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

250 語不成說(어불성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

251 言語道斷(언어도단)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음

252 言中有骨(언중유골)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

253 如反掌(여반장)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이 매우 쉬움

254 易地思之(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255 緣木求魚(연목구어)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듯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를 비유하는 말(94-2수능출제)

256 炎凉世態(염량세태) 권세가 있을 때는 붙좇고, 권세가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인심

257 五里霧中(오리무중) 멀리 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이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96수능출제)

258 寤寐不忘(오매불망) 밤낮으로 자나깨나 잊지 못함

259 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짜 배 떨어진다'라는 말로 우연의 일치로 남의 의심을 받는 것

260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양자간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

261 吳越同舟(오월동주)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함

262 烏合之衆(오합지중) 까마귀 떼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

263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264 臥薪嘗膽(와신상담)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

265 外柔內剛(외유내강)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

266 窈窕淑女(요조숙녀) 마음씨가 얌전하고 자태가 아름다운 여자

267 搖之不動(요지부동) 흔들어도 꼼짝 않음

268 龍頭蛇尾(용두사미) 처음엔 그럴 듯하다가 끝이 흐지부지되는 것

269 愚公移山(우공이산) 어리석게 보이는 일도 꾸준하게 끝까지 한다면 아무리 큰 일이라도 할 수 있다

270 迂餘曲折(우여곡절)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

27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

272 優柔不斷(우유부단) 어물어물하기만 하고 딱 잘라 결단을 하지 못함

273 牛耳讀經(우이독경) 쇠 귀에 경 읽기牛耳誦經(우이송경)

274 雨後竹筍(우후죽순) 비온 뒤에 죽순이 나듯 어떤 일을 한 때 많이 일어나는 것

275 危機一髮(위기일발)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276 韋編三絶(위편삼절) 공자가 읽던 책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277 有口無言(유구무언)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

278 有名無實(유명무실) 이름뿐이고 실상은 없음

279 有備無患(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는 뜻

280 唯我獨尊(유아독존)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뽐냄

281 流言蜚語(유언비어) 근거 없는 좋지 못한 말

282 類類相從(유유상종) 같은 패끼리 왕래하여 사귐(94-1수능출제)

283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284 隱忍自重(은인자중) 괴로움을 참고 몸가짐을 조심함

285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는 뜻

286 以管窺天(이관규천) 대롱을 통해 하늘을 봄. 우물안 개구리

287 以心傳心(이심전심)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

288 以熱治熱(이열치열) 열로서 열을 다스림(94-1수능출제)

289 二律背反(이율배반)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또는 그 관계.

290 因果應報(인과응보)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

291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292 仁者無敵(인자무적)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

293 人之常情(인지상정) 사람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

294 一擧兩得(일거양득)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의 이득을 봄. -> 一石二鳥(일석이조)

295 一刀兩斷(일도양단) 한칼로 쳐서 둘에 냄. 머뭇거리지 않고 일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의 비유.

296 一網打盡(일망타진)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

297 一目(일목요연)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 수 있음

298 一瀉千里(일사천리)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

299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날로 새로워짐

300 一魚濁水(일어탁수) 물고기 한 마리가 큰물을 흐리게 하듯 한 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되는 것을 뜻함

301 一言之下(일언지하) 말 한마디로 끊음.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함

302 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3년처럼 길게 느껴짐, 즉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

303 一場春夢(일장춘몽) 인생의 영화(榮華)는 한바탕의 봄꿈과 같이 헛됨

304 一進一退(일진일퇴) 한 번 나아갔다. 한 번 물러섰다 하거나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96수능출제)

305 一觸卽發(일촉즉발)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한 위험한 지경.

306 日就月將(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진보함

307 一波萬波(일파만파) 한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잇달아 많은 사건으로 번짐의 비유.

308 一片丹心(일편단심) 오로지 한 곬으로 향한, 한 조각의 붉은 마음.

309 一攫千金(일확천금)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310 臨機應變(임기응변) 그때 그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 있게 처리함

311 臨時方便(임시방편) 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정해 일을 쉽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수단

312 臨戰無退(임전무퇴)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313 立身揚名(입신양명) 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날림(96수능출제)

 

 

 

한자성어-

 

314 自家撞着(자가당착) 자기의 언행이 전후 모순되어 들어맞지 않음

315 自强不息(자강불식)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316 自激之心(자격지심)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짐

317 自繩自縛(자승자박) 자기의 줄로 자기를 묶는다는 말로 자기가 자기를 망치게 한다는 뜻(95수능출제)

318 自我省察(자아성찰)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핌

319 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음

320 自中之亂(자중지란)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95수능출제)

321 自暴自棄(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돌아보지 아니함

322 自畵自讚(자화자찬) 자기가 그린 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함

323 張三李四(장삼이사) 장씨(張氏)의 삼남(三男)과 이씨(李氏)의 사남(四男)이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가리킴

324 才子佳人(재자가인)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325 賊反荷杖(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정경(94-2수능출제)

326 赤手空拳(적수공권) 맨손과 맨주먹, 즉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라는 뜻

327 積塵成山(적진성산) 티끌 모아 태산

328 前代未問(전대미문)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329 前途洋洋(전도양양) 장래가 매우 밝음

330 前道遼遠(전도요원)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331 戰戰兢兢(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여 겁내는 모양

332 輾轉反側(전전반측)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333 轉禍爲福(전화위복) 화를 바꾸어 복으로 한다는 뜻이니 궂은 일을 당하였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서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94-2, 99수능출제)

334 琢磨(절차탁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가리키는 말

335 切齒腐心(절치부심)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336 漸入佳境(점입가경) 점점 더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96, 98수능출제)

337 頂門一鍼(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준다는 말로 잘못의 급소를 찔러 충고하는 것

338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안 개구리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을 모름

339 糟糠之妻(조강지처)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

340 朝令暮改(조령모개) 법령을 자꾸 바꿔서 종잡을 수 없음을 비유하는 말

341 朝變夕改(조변석개) 일을 자주 뜯어고침(99수능출제)

342 朝三募四(조삼모사) 간사한 꾀로 사람을 속여 희롱함 눈 앞에 당장 나타나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

343 鳥足之血(조족지혈)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344 坐不安席(좌불안석) 마음에 불안이나 근심 등이 있어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함

345 坐井觀天(좌정관천) 우물안 개구리.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

346 主客顚倒(주객전도) 주인은 손님처럼 손님은 주인처럼 행동을 바꾸어 한다는 것으로 입장이 뒤바뀐 것

347 晝耕夜讀(주경야독)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함

348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도록 함

349 走馬看山(주마간산) 말을 달리면서 산을 본다는 말로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

350 竹馬故友(죽마고우) 죽마를 타고 놀던 벗, 곧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351 衆寡不敵(중과부적) 적은 수효로는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한다는 뜻

352 衆口難防(중구난방) 뭇사람의 말을 이루 다 막기는 어렵다는 뜻

353 中庸(중용) 치우침이나 과부족이 없이 떳떳하며 알맞은 상태나 정도

354 知己之友(지기지우)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355 地鹿爲馬(지록위마) 중국 진나라의 조고(趙高)가 이세 황제(二世皇帝)에게 사슴을 말이라고 속여 바친 일에서 유래하는 고사로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뜻함

356 知彼知己(지피지기) 상대를 알고 나를 앎

357 指呼之間(지호지간)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358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림

359 進退兩難(진퇴양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98수능출제)

360 進退幽谷(진퇴유곡)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 설 수도 없이 꼼짝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짐.

 

 

 

한자성어-

 

361 此日彼日(차일피일)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늦춤

362 滄海桑田(창해상전)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변한다. 곧 덧없는 세상 또는 세상이 변함. 桑田碧海(상전벽해)

363 滄海一粟(창해일속) 넓은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아주 큰 물건 속의 아주 작은 물건

364 天高馬肥(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철을 일컫는 말

365 千慮一得(천려일득) 바보도 한 가지쯤은 좋은 생각이 있다라는 뜻

366 千慮一失(천려일실) 여러 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실수가 있음

367 千載一遇(천재일우) 천 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곧 좀처럼 얻기 어려운 기회(2000수능출제)

368 千篇一律(천편일률) 변함없이 모든 사물이 똑같음

369 徹頭徹尾(철두철미) 머리에서 꼬리까지 투철함, 즉 처음부터 끝까지 투철함

370 靑雲之志(청운지지) 출세하고자 하는 뜻

371 靑天霹靂(청천벽력)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 곧 뜻밖에 생긴 변을 일컫는 말

372 靑出於藍(청출어람) 쪽에서 우러난 푸른빛이 쪽보다 낫다는 말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뜻(99수능출제)

373 草綠同色(초록동색) 서로 같은 처지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끼리 함께 함을 이름(94-1수능출제)

374 焦眉之急(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불음과 같이 매우 다급한 지경

375 初志一貫(초지일관)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

376 寸鐵殺人(촌철살인) 간단한 말로 사물이 가장 요긴한 데는 찔러 뜯는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것

377 惻隱之心(측은지심):불쌍히 여기는 마음.

378 七顚八起(칠전팔기)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분투함을 일컫는 말

379 七縱七擒(칠종칠금) 제갈공명의 전술로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로 자유자재로운 전술

380 針小棒大(침소봉대)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97수능출제)

 

 

 

한자성어-

 

381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 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382 卓上空論(탁상공론)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

383 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는 말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

 

 

한자성어-

 

384 破竹之勢(파죽지세) 겉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세력

385 破天荒(파천황) 선인(先人)이 못 이룬 일을 해 냄.

386 八方美人(팔방미인) 어느 모로 보아도 아름다운 미인이라는 뜻으로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을 가리킴

387 抱腹絶倒(포복절도)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웃음

388 表裏不同(표리부동) 겉과 속이 다름

389 風樹之嘆(풍수지탄)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함 -반중 조홍감이-광해군 때, 박인로의 연시조 <조홍시(早紅枾)> 4수 중

390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에 켠 등불처럼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391 風餐露宿(풍찬노숙)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서 먹고 잠, 곧 큰일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초를 겪는 모양

392 匹夫匹婦(필부필부)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한자성어-

 

 

393 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즉 임시 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맞춤

394 邯鄲之夢(한단지몽) 사람의 일생에 '부귀란 덧없다'는 뜻.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 유래

395 汗牛充棟(한우충동)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

396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때 쓰는 말

397 虛心坦懷(허심탄회)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398 虛張聲勢(허장성세) 허세를 부림

399 螢雪之功(형설지공)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은 눈()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400 狐假虎威(호가호위)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401 糊口之策(호구지책) 살아갈 방법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402 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403 虎死留皮(호사유피)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404 虎視眈眈(호시탐탐)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405 浩然之氣(호연지기)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한 넓고도 큰 원기

406 昏定晨省(혼정신성)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는 것

407 畵龍點睛(화룡점정)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

408 花容月態(화용월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409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 속의 떡이란 뜻으로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410 換骨奪胎(환골탈태)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95수능출제)

411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412 嚆矢(효시) 開戰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는 데서, 사물의 '맨 처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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